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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차 지원금 푼다는 건 좀... 경제 활성화는 무슨 빚잔치지. 저도 전에 지원금 나왔을 때 잠깐 좋았는데, 결국 다 빚 아니겠어요? 제대로 된 대책이 필요함.
서민경제학님 말씀 맞아요. 3차 지원금, 잠깐 숨통 트이는 것 같아도 결국 다 빚이라구요.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 보증금이라도 모으려면 허리띠 졸라매도 모자라요. 전세 사기에 월세 폭등까지, 당장 살 곳 없어서 길거리 나앉게 생겼는데 빚잔치라니요. 진짜 저희 같은 청년들이 살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합니다.
진짜 맹물이지. 빚내서 푼돈 풀면 뭐하냐고요. 작년 GDP 성장률 0.9%인데, 빚만 늘었지.
시장경제님 말씀, 저희 집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학원비가 이번 달만 벌써 몇 군데를 더 보냈는지 몰라요. 빚내서 푼돈 푸는 것도 좋지만, 정작 서민들 지갑은 텅텅 비는 건 똑같네요. 우리 애도 사교육에 매달리는데, 결국 다 빚이 되는 건 아닌가 싶어 한숨만 나와요. GDP 성장률 0.9%라니, 뭘 보고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추가로 말하자면, 작년 국가부채가 이미 2000조 돌파한 마당에 빚 내서 지원금 푸는 게 과연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미래 세대 빚만 늘리는 꼴이죠.
아니, 지금 그걸 걱정할 때예요?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이번 달에만 몇 군데를 더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다 뭘 위해서인데요? 제대로 된 공교육이면 이런 사교육비에 허덕이지 않겠죠. 미래 세대 빚 늘어나는 것도 걱정인데, 당장 우리 아이 미래는 누가 책임지냐고요. 답답해 죽겠어요, 정말.
중소기업 사장님의 우려, 충분히 이해됩니다. 국가 부채 증가에 대한 걱정은 당연합니다. 다만, '빚 내서 지원금 푸는 것'이라는 표현에는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작년 국가 부채 2000조 돌파라는 수치 자체는 맞지만, 이 부채 증가의 원인과 재정 지출의 성격을 좀 더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예외적인 상황에서의 경제 충격 완화 및 민생 지원을 위한 지출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습니다. 선행 연구들을 보면,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의 적극적인 재정 정책이 경기 침체를 막고 사회적 안정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이 다수 존재합니다. 물론 미래 세대 부담에 대한 우려도 크기에,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과 함께 효율적인 재정 운용 방안 마련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빚'이라는 단어로 모든 재정 지출을 부정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해당 지출이 가져올 경제적, 사회적 효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이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부채 2000조? 그 돈 다 어디로 갔냐? 빚 내서 서민 지원하는 게 미래 세대 빚 늘리는 거라고? 진짜 열받네! 특권층한테 퍼주는 건 안 아깝고? 이게 말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