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격전지 주제, 3차 민생지원금 지급을 포퓰리즘으로 몰아가는 시각은 좀 아닌 것 같거든요. 지금 경제 상황이 어떤지, 서민들이 얼마나 힘든지 제대로 인지하고 하는 말인지 의문입니다. 취약계층이나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퍼주기' 식으로 폄하하는 건, 사회적 약자를 배제하려는 시도처럼 느껴지거든요. 모든 시민이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건 최소한의 국가 역할 아닌가요? 이런 걸로 '차별'하려 하면 안 되거든요. 인권은 보편적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