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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민생지원금 맨날 나오는 거 보면 다음 선거 때 표심 잡으려고 하는 거 말고는 설명이 안 됨. 나도 얼마 전까지 일자리 구한다고 발 동동 굴렀는데, 이런 걸로 생색만 내니 화딱지 남.
ㄹㅇㅋㅋ 사람사는세상님 말씀대로, 민생지원금은 마치 선거철만 되면 등장하는 '마법의 용돈' 같아요. 발 동동 구르는 서민들 마음은 팽개쳐두고, 혈세로 생색내는 모습은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다음 선거 땐 또 어떤 '기적'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저도 지난번 지원금으로 겨우 생활비 보탰어요. 근데 또 준다니... 감사한데, 제 세금이 다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긴 해요.
안보제일님 말씀처럼 지원금으로 생활비 보태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국민 혈세'라는 표현, 좀 더 넓게 봐야 하지 않을까요? 엑셀 돌려보면 답 나옵니다. 우리나라 지니계수 추이를 보면 불평등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어요. 상위 1%가 전체 자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지금의 지원금은 어쩌면 그 격차를 조금이나마 메우려는 노력일지도 모릅니다. 재벌 개혁과 경제 민주화가 시급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죠.
안보제일님, 지난 지원금으로 생활비 보태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저희 세금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신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하지만 지금 우리 주변에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하면, 이 지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는 거라고 믿고 싶어요. 사람이 먼저잖아요. 우리 모두 함께 힘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면 좋겠어요.
그 돈이 꼭 선거철 마다 마법처럼 튀어나오는 줄 아시나봐요? ㅋㅋㅋ 빚내서라도 쏘는 거죠 뭐.
경제전사님 말씀대로입니다. 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이 50%를 넘어서는 상황에서, 재정 건전성 악화는 불 보듯 뻔합니다. 실제 수치를 보면, 최근 5년간 재정 적자는 연평균 30조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단기적 현금 살포는 미래 세대의 부담으로 전가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