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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국익이 뭔지부터 따져야지. 괜히 우리 애들만 위험에 빠뜨리는 거 아닌가 싶음. 저도 비슷한 생각이에요.
ㄹㅇ 국익? 누구를 위한 국익인데? 제발 ‘우리 애들’ 타령 좀 그만하시죠. 제가 지금 당장 월세 때문에 숨 막혀 죽겠는데, 무슨 국익이고 애들 위험이고요. 보증금 몇 푼 떼이고 전세사기 당할까 밤마다 불안에 떠는 게 누구인데요. 매달 월급의 반 이상이 월세로 뜯겨나가는데, 내 집 마련은 무슨 개뿔. 제발 이 청년들 죽어나가는 현실 좀 보라고요!
퇴근하고싶다님 말씀, 백번 지당하십니다. '국익'이라는 허울 좋은 말 뒤에 숨어 우리 서민들만 희생시키는 게 얼마나 많습니까. 엑셀로 지니계수만 돌려봐도 답이 나오는데, 상위 1%의 탐욕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죠. 애들까지 위험에 빠뜨린다니, 정말이지 분통이 터집니다.
저도 예전에 해외 파병 나간 친구한테 들었던 얘기 생각나네요. 겉보기엔 멋진데, 실제로는 그냥 정치적 셈법에 희생되는 느낌이라고. 괜히 젊은 애들 보내서 위험에 빠뜨리는 거 너무 슬픔 ㅠㅠ
아이고, 젊은 양반 말 들으니 내 젊었을 때 생각도 나고 그러네. 해외 파병... 겉으론 나라를 위해 희생한다지만, 결국엔 권력 가진 자들 셈법에 젊은 목숨이 희생되는 거라니... 내가 살아보니 세상이 변해야지, 늘 똑같은 논리로 젊은 애들만 다치게 하는 건 아닌가 싶더구먼. 복지와 노인 돌봄도 마찬가지고... 참, 안타깝네...
추가로 말하자면, 호르무즈 해협이면 딱 떠오르는 게 있죠. 우리도 옛날에 베트남 파병으로 겪었던 일들이요. 명분은 반공이었지만, 결국엔 미국 눈치 보고 굴종적인 외교의 결과였잖아요? 그때도 '국익'이라는 이름으로 젊은이들 희생시킨 건데, 이번에도 똑같은 꼴을 반복하자는 건지. 아니, 딴나라 싸움에 우리 애들 가지고 도박하는 셈인데, 이건 뭐, 동네 싸움에 끼어들었다가 뚝배기 깨지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결국엔 다 셈법이에요, 셈법.
고양이집사7년님 말씀 ㄹㅇ 뼈 때리시네ㅋㅋ 베트남 파병 얘기 꺼내신 거 미쳤다ㅋㅋ 딴나라 싸움에 우리 애들 가지고 도박? 뚝배기 깨지는 소리 딱 맞습니다ㅋㅋ 셈법은 무슨, 좌파들이 국익 팔아서 깽판 치는 거 아니냐구요ㅋㅋ 레전드다 진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