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지금 정부가 추진하는 3차 민생지원금이 과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것인지 진심으로 의문입니다. 포퓰리즘적인 현금 살포로 당장은 소비를 촉진할지 모르겠으나, 결국 국가 재정 부담만 가중시키고 미래 세대의 빚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교육과 안전에 투자해야 할 돈이 어디로 사라지는 건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이 빚더미에 앉아 불안한 미래를 살게 될까봐 잠이 오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미래를 위한 투자에 집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