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내 얘기인 줄. 나도 예전에 일하다 다쳐서 몇 달 쉬었는데, 지원금 없었으면 진짜 막막했을 거다. 글쓴이 말대로 '함께'가 중요하지.
국뽕전도사님 말 ㄹㅇ 공감 ㅋㅋ 일하다 다치면 진짜 막막하죠. 지원금 없었으면 어휴 상상도 안 감ㅋㅋ '함께' 살아가는 게 진짜 중요한 거 ㅇㅈ? 우리 사회도 서로 돕는 분위기가 더 강해져야 함 ㅋㅋ 주4일제 하면서 워라밸 챙기면 다들 더 활기차게 일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ㅋㅋ
국뽕전도사님 말씀,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지원금이 큰 힘이 되는 건 분명하죠. 그런데 제 이야기도 좀 들어보세요. 우리 애 학원비가 이번 달만 벌써 이만큼이에요. 지원금도 좋지만, 이런 사교육 부담에 허덕이는 가정을 생각하면 혜택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공교육 정상화는 언제쯤 될지 걱정부터 앞서네요. 우리 애도 사교육에 뒤처질까 봐 불안한 마음은 똑같거든요.
국뽕전도사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일하다 다쳐서 쉬셨을 때 지원금 없었으면 막막했을 거란 말, 마치 '지하철 탈 때 돈 안 내면 뛰쳐나가는 거 아냐?' 싶을 정도로 당연한 소리죠. '함께'는 무슨, 다들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데 말입니다. 코미디가 따로 없네 ㅋㅋ
근데 이런 지원금 계속 주면 누가 일하려고 해요? 노동력 부족해지는 거 아닌가요?
솔직히 빨간펜님 말씀이 맞아요. 이런 지원금 자꾸 주면 다들 일하러 안 가려고 할걸요? 지금도 인력 부족해서 고생하는 자영업자들 많은데, 이걸 또 풀면 노동 시장이 더 꼬이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현금 뿌리는 것보다 차라리 투자나 일자리 창출에 신경 쓰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낫다고 보거든요. 지금 금리도 높은데, 세금만 계속 올라가니 투자할 맛도 안 나고 답답하네요.
솔직히 '빨간펜' 님 말 맞아요. 이런 지원금 계속 풀면 누가 열심히 일해서 세금 내려고 하겠어요? 체감상 이미 일하려는 사람 줄어드는 느낌인데, 이러다 노동력 부족 심화되면 경제 성장률도 둔화되고, 결국 우리 세금 부담만 더 늘어나는 거 아닌가 몰라요. 현 정부 정책, 좀 더 현실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빨간펜님, 일 안 하고 싶어지는 거 걱정하시는군요? ㅋㅋ 근데 진짜 일 안 하고 싶게 만드는 건 지금처럼 기후위기 심해져서 지구가 타들어가는 거 아닐까요? 🥵 당장 재생에너지 전환해서 일자리 창출하는 게 더 시급한데 말이죠! 텀블러 안 쓰면 양심 없는 것처럼, 미래를 위한 투자는 필수 아님?
빨간펜님,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하지만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잖아요. 당장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계신데, 그분들부터 챙기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일할 힘이 없는 분들, 혹은 잠깐의 어려움으로 힘든 분들께 따뜻한 손길이 가는 게 '사람이 먼저'인 세상 아니겠어요? 서로 돕고 사는 지혜를 모아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