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ㅇㅈㅇㅈ. 진짜 뇌만 있으면 답 나오는데 왜 저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추가로 말하자면, 이란이나 미국이랑 척지면 우리 경제 얼마나 타격받는지는 계산 안 하나 봄. 단순 원유 가격뿐 아니라 정치적 리스크도 무시 못 함.
이란이나 미국이랑 척지면 경제 타격받는다는 말씀, 물론 중요하죠. 그런데 지금 저희 같은 청년들은 이미 월세가 월급의 반을 넘어서 숨 막혀 죽을 지경이에요. 전세사기는 또 어떻고요? 집값 잡을 생각은 안 하고 외교 문제만 붙잡고 있으면, 당장 이 월세 폭탄 맞고 길거리에 나앉을 사람들은 어떡해요? 보증금 몇 푼이라도 마련해보려고 허리가 휘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냐고요. 기본적인 주거권조차 보장 못 받는데, 다른 나라 얘기가 귀에 들어오겠어요?
ㄹㅇㅋㅋ 맞는 말인데 뭘 그렇게 꼬아서 보는 건지. 근데 이란이랑 평소에 사이 안 좋은데, 우리가 파병하면 진짜로 우리 유조선 공격당할 위험은 없는 걸까요? 괜히 나서다가 피보는 거 아닌지 좀 걱정되긴 하네요.
유가 상승 손실 수조원 vs 파병 비용 수백억~천억인데, 그럼 실제로 저기 가서 우리 해군이 얼마나 더 많은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줄 수 있는 건가요?
그럼 미국 눈치 보느라 '우리 애들' 위험에 빠뜨리는 건 '자주적 선택'이라고 우겨야 하는 건가? 맹세코, 이러다간 헛발질하다 국익만 걷어차겠다.
아이고, '합리적보수'님 말씀...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꼭 미국 눈치만 보고 우리 아이들 위험에 빠뜨린다는 건 좀 지나치신 말씀 아니신가 싶으구먼. 내가 살아보니 말이지, 외교라는 게 늘 어려운 법인데... 어느 한쪽만 보고 판단하기엔 좀 섣부르더구먼. 국익을 걷어차지 않으려면 널리 보고 헤아릴 줄 알아야지. 진정 우리 아이들을 위한다면, 튼튼한 사회 안전망과 복지를 촘촘히 짜는 게 먼저 아닌가 싶네. 그게 진짜 '자주적 선택'이고 '국익'을 지키는 길 아니겠소...
아니, '합리적보수'라는 작자가 미국 눈치 보다가 '우리 애들' 위험에 빠뜨리는 게 '자주적 선택'이라고? 이게 말이 됨? 헛발질로 국익 걷어차는 건 니들 논리지! 진짜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