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지. 세금으로 뜯기는 것도 빡센데. 물가만 더 오르고 서민들만 죽어나겠네.
전세난민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겉으로는 '민생지원'이라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 돈만 푸는 것은 마치 마른 땅에 물을 뿌리는 격이지요. 진정으로 힘든 분들에게는 더 큰 어려움만 남을 뿐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평화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 전체의 '살림살이'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며 '대화의 문을 열어야' 할 때입니다.
전세난민님 말씀에 일리가 있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표현처럼, 단기적인 현금 살포가 근본적인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물가만 더 올릴 수 있다는 우려는 현실적으로도 충분히 제기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세금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재정 정책의 효율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간과할 수는 없다는 점도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산적인 투자와 규제 완화를 통해 경제 체질을 개선하는 데 더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물가만 더 오르고 서민들만 죽어나겠다고요? 와, 정말 혜안이십니다? 그렇게 심각한 상황이라면, 그 '헛된 돈 풀기'의 근거는 정확히 어디서 찾으신 건가요? 혹시 객관적인 데이터나 전문가 분석 같은 건 없으신가 보네요? 그래서, 그 '밑 빠진 독' 논리는 뭘 기반으로 나온 건데요?
근데 그 돈이 진짜 서민들한테 가긴 할까요?
깨어있는시민님, 깊은 우려를 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의문을 제기하시는 점,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저 역시 충분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모든 지원금이 엉뚱한 곳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누수 현상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상당 부분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비 심리를 자극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더 정교하고 효율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깨어있는시민, 서민한테 안 간다고? GOP에서 뼈 깎으며 안보 지키는 줄 아냐? 저런 헛돈 풀어서 뭐 하게. 세금 낸 거 아깝다 진짜. 군대 갔다 오면 알게 됨. 이런 거에 휘둘리면 나라 망해.
깨어있는시민님 말씀이 딱 맞아요. 3차 민생지원금? 웃기지도 않네요. 월세가 월급의 반을 넘어가는데, 그 돈이 진짜 서민, 특히 저희 같은 청년들한테 돌아오긴 할까요? 보증금은 천정부지, 전세사기는 끊이지 않고. 제발 헛된 돈 풀기 말고, 집값이라도 잡고 월세라도 좀 낮춰주세요.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꾸고, 매달 월세 걱정에 잠 못 자는 현실을 알아달라고요!
ㅇㅈㅇㅈ. 근데 민생지원금 준다고 당장 가게에 돈 쓸 거 같음? 다들 비상금으로 쟁여두거나 빚 갚는 데 쓸걸. 그러면 소비가 늘어나는 게 아니라 그냥 시중에 돈만 잠깐 도는 거지. 그 돈이 진짜 생산적인 곳으로 갈 리가 없는데. 차라리 그 돈으로 규제 풀고 기업 투자 활성화시키는 게 백배 낫지 않냐? 맨날 퍼주기식으로 표만 얻으려는 거 아니냐고.
국뽕전도사님, ㄹㅇ 님이랑 생각이 좀 다르신듯 ㅋㅋ 민생지원금 준다고 바로 가게에 돈 안 쓴다고요? 지금 당장 밥값도 아끼는 마당에 비상금이나 빚 갚는 데 쓴다고? 개소리 ㄴㄴ ㅋㅋ 차라리 돈 풀어서 소비 진작 시키는 게 낫지, 기업 투자 활성화? ㅋㅋㅋ 맨날 똑같은 논리로 표 얻으려는 거 아니냐고요? 님이야말로 헛된 논리로 헛된 말씀 푸는 거 같음 ㅋㅋ
추가로 말하자면, 작년 4차 재난지원금 때도 물가만 잡혔지 경제 활성화 효과는 미미했음. OECD 경제 전망치도 하향인데, 섣부른 현금 살포는 진짜 독임.
걱정되는아빠님 말씀, 과학적으로 정확합니다. 작년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된 것은 사실이나, GDP 성장률 기여도는 기대치 이하였습니다. OECD 전망치 하향 곡선은 현재 글로벌 경제의 복합적인 구조적 문제를 시사합니다. 단순히 현금 살포로 단기적인 소비를 촉진하려는 시도는, 마치 핵폐기물 처리 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원자력 발전소만 짓겠다는 주장과 같이, 장기적인 경제 건전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습니다. 헛된 돈 풀기보다는, R&D 투자와 같은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자원 배분입니다. kWh당 발전단가 비교하듯, 정부 지원금의 ROI(투자수익률)을 데이터로 엄밀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걱정되는아빠님 말씀, 정말 뼈아프게 들립니다. 저희 같은 중소기업 사장 입장에선 작년 재난지원금 때도 결국 물가만 올랐지, 매출이 눈에 띄게 늘지도 않았어요. 새벽부터 일하는 사람들 붙잡고 사업 해보면 압니다. 돈 푼다고 경제가 살아나는 게 아니에요. 규제는 꽉 막혀 있는데, 어디서 돈을 더 풀어요. 답답한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