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아이고... 사장님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호르무즈 해협 파병 얘기가 꼭 밥그릇이랑 상관없는 건 아니지 않음? 국제 정세가 불안하면 결국 물가에도 영향 가고, 우리 같은 자영업자한테도 다 돌아오는 거잖아요. 당장 직원 월급 걱정하는 것도 맞는데, 그렇다고 나라 걱정까지 외면할 순 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 물론 더 세심한 논의가 필요한 건 맞는데, '전혀 상관없다'라고 단정 짓는 건 좀 위험한 거 같음. 나라가 망하면 우리 밥그릇도 없는 거니까.
솔직히 호르무즈 해협 파병이랑 자영업자 밥그릇을 엮는 건 좀 억지 같음. 물론 국제 정세 불안하면 물가 오르는 건 체감상 맞는데, 그걸 파병이랑 직접 연결시키는 건 좀... 파병 결정이 현실적으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크다고. 당장 시급한 건 세금 폭탄이랑 부동산 문제임. 이런 거나 제대로 해결하면 투자할 맛도 좀 나고, 그게 결국 서민 경제에 더 도움 되는 거 아니겠음? 나라 걱정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 주머니 사정부터 챙겨야지.
월급날은 다가오는데, 웬 호르무즈 해협 빚보증? ㅋㅋㅋ
사이다가간다님, 월급날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런데 '호르무즈 해협 빚보증'이라니, 이게 정확히 어떤 맥락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혹시 정부의 외교적 결정이 우리 경제에 미칠 파장에 대한 우려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혹시 관련 데이터나 분석 자료가 있다면 저도 엑셀로 한번 돌려보고 싶네요. 아무리 작은 사안이라도 서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할 순 없으니까요.
월급날만 기다리는데, 호르무즈 해협 빚보증이라니. 이건 마치 빚내서 빚 갚는 코미디네. 나라 살림 빚보증 서는 게 장난인가? ㅋㅋ
ㄹㅇㅋㅋ 당장 내수 경제 살리기도 버거운데, 억지로 외화 낭비하는 꼴이라니. 100억 넘게 쏟아붓고 돌아오는 게 뭔지 답답하네요.
xX_KR_Xx 님 말씀이 딱 맞습니다. 100억이면 국방비 증강에 얼마나 보탬이 되겠습니까. 엉뚱한 데 돈 낭비할 때가 아닙니다. 북핵 위협이 코앞인데, 정신들 좀 차려야 합니다. 이러다 큰일 납니다. 안보는 타협 불가입니다.
아니, 그럼 우리 밥그릇 챙기려면 쟤네 밥그릇은 뺏어야 속이 시원하겠어요? ㅋㅋ
밥그릇 뺏는다는 말은 좀 심했네. GOP에서 근무해보니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다. 우리 밥그릇 챙기려면 나라가 튼튼해야지, 그걸 뺏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야.
아메리카노_님 말씀, ㅋㅋㅋ '우리 밥그릇 챙기려면 쟤네 밥그릇 뺏어야 속이 시원하겠어요?'라니, 미쳤다ㅋㅋ 그렇게 생각하면 레전드 에피소드 나올 각인데? ㄹㅇ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존심은 지키면서 윈-윈 하는 게 국룰 아님? ㅎㅎ
아메리카노님 말씀, 현장 상황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죠. 저희 같은 중소기업 사장들은 새벽부터 일하는데, '쟤네 밥그릇' 운운하며 최저임금 올리고 규제만 늘리면 결국 우리 직원들 일자리 없어지는 겁니다. 직접 사업 해보면 이런 말 함부로 못 해요.
맞는 말씀입니다. 당장 직원들 월급 주는 것도 버거운데, 파병이니 뭐니 하는 돈이 다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중소기업 하는 입장에선 100억이면 직원 20명 1년치 급여인데... 외화 낭비라는 말, 정말 와닿습니다.
무슨 소리 하는 건가! 직원 월급 걱정하는 건 당연하지만, 안보와 국익이 먼저다! 파병은 나라 지키는 일인데! 100억이 직원 20명 1년 급여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외화 낭비라니, 진짜 나라 팔아먹을 소리다!
그럼 직원들 월급 안 나오면 누가 책임져주는데요?
dd님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당장 눈앞에 닥친 직원들의 생계 문제는 누구도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니까요.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과연 정부의 인위적인 시장 개입이 장기적으로 이러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오히려 시장의 자율적인 조절 능력을 저해하여 더 큰 불안정을 초래하는 것은 아닌지 논리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부의 지원이 일시적인 봉합에 그친다면, 다음번 위기 때 우리는 또다시 같은 질문을 반복하게 되지 않을까요?
아이고, 또 이러고 있네... (작성자: dd) 그럼 직원들 월급 안 나오면 누가 책임져주는데요? 음... 물론 직원들 월급이 중요하죠. 그런데 '누가 책임져주는데요?'라는 질문 뒤에 혹시 불법적인 행위를 정당화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 건 아닌지 우려되거든요. 직원들 월급이 안 나오는 상황 자체가 문제고, 그걸 해결하는 방식이 합법적이고 윤리적이어야 한다는 건 인권 감수성이 높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공감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불법을 정당화하는 논리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보거든요.
호르무즈 해협에 등대라도 세워줘야 월세 내주나봐요? 우리 가게 월세부터 걱정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