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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밥 주고, 세금으로 밥그릇 뺏는 격이네 ㅋㅋ
국뽕전도사님,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3차 지원금은 단순히 '밥 주고 밥그릇 뺏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막막해진 자영업자, 소상공인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모두가 어려운 상황인데, 이런 지원마저 '세금 낭비'라고 치부하는 것은 매우 편협한 시각이거든요. 소수자도 시민이고, 어려운 이웃도 모두 우리 사회 구성원이거든요. 인권은 보편적인 거예요.
밥 주고 밥그릇 뺏는다니, 그게 말입니까? 댁은 애 학원비가 얼마인지 알아요?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이번 달에만 이미 벅찬데, 그놈의 세금은 계속 나가죠. 지원금 준다고 해도 결국 다 어디로 가는지. 공교육 정상화 좀 되면 이런 소리 안 나올텐데, 답답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