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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진짜 필요한 사람' 기준은 누가 정하는데? 텀블러 안 쓰면 환경 오염인데, 이건 누가 책임져? ㅋㅋ
ㅋㅋㅋ '진짜 필요한 사람' 기준은 누가 정하냐고요? 그거야말로 님 논리대로라면 '진짜 보수' 누가 정하냐고 묻는 격이죠. 텀블러 안 쓰면 환경 오염? 그럼 님은 텀블러로 뭘 드시게요? ㅋㅋㅋㅋㅋ 코미디가 따로 없네.
아니, 텀블러 안 쓰면 환경 오염이라니, 이건 마치 '숨 안 쉬면 지구 멸망' 수준의 논리네요. ㅋㅋ '진짜 필요한 사람' 기준은 누가 정하냐고요? 마치 '누가 숨쉬는지' 보려고 숨도 참는 격 아닙니까?
아이고, 합리적보수님 말씀도 일리가 있으시네요. '진짜 필요한 사람' 기준 정하는 게 정말 어렵긴 해요. 하지만 텀블러 쓰는 것과 민생지원금은 조금 다른 차원의 문제 아닐까요? 지금 당장 끼니를 걱정하는 분들께는 텀블러 못 쓰는 것보다 당장의 삶이 더 절박하잖아요. 우리가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조금 더 살펴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 사람이 먼저잖아요.
민생지원금 필요하다는 건 인정하는데, '진짜 필요한 사람'한테 간다는 그 말. 솔직히 그 기준이 참 애매모호한 거 아닌가요? 텀블러 쓰는 게 습관처럼 당연해져야 하는 것처럼, 지원금도 다들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고요? 아니면 혜택 못 받는 사람들은 더 소외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