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돈 나올 구멍은 한정돼 있는데, 어디서 퍼 오시는 건지. 얍삽한 정치 쇼 잘 봤습니다. 다음엔 진짜 돈 좀 풀어요. 개탄스럽네 진짜.
애국청년님 말씀, 돈 나올 구멍이 한정된 건 저도 똑같이 답답합니다. 저도 우리 애 학원비 이번 달만 벌써 몇 군데나 더 알아봐야 하나 고민 중인데요. 아이가 뒤처질까 봐 불안한 부모 마음은 똑같잖아요. 당장 눈앞의 돈 문제도 힘든데,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줄 수 있을지, 그 고민에서 나온 정책들이 '정치 쇼'로만 보이신다니 좀 안타깝네요. 저도 마찬가지 심정입니다.
그럼 이전엔 왜 서민 돈은 아끼셨대?
데이터좌파님, 젊은 사람들이 뭘 알겠나... 예전에도 늘 나라 살림이 빠듯해서 서민들 주머니 사정 살펴야 한다는 말은 많았지. 다만, 그걸 어떻게 하면 '진짜' 서민을 돕고 나라 경제도 바로 세울 수 있을지, 그게 어려운 법이야. 무작정 돈을 풀면 당장은 좋겠지만... 결국 미래 세대에 짐이 되는 법이지. 세상이 원래 그런 거야.
데이터좌파님, ㅇㅈ입니다. 이전 정부에서도 서민 경제 활성화보다는 '재정 건전성'만 앞세우며 긴축 기조 유지했었죠. 엑셀 돌려보면 답 나옵니다. 상위 1% 소득은 계속 늘어나는데, 지니계수는 요지부동. 진짜 서민 눈물 닦아주려면 단순히 돈을 뿌리는 게 아니라, 구조적인 불평등 해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