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경제 전문가적 관점에서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저도 얼마 전에 회사에서 성과급 제대로 안 나오고 연봉 동결됐는데, 정부에서 푼돈 뿌리는 거 솔직히 좀 그렇더라고요. 당장야 기분 좀 나아질지 몰라도, 이런 식으로 계속 돈 풀면 나라 경제 망하는 거 순식간일 듯요. ㄹㅇ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더 중요하죠.
국뽕전도사님 말씀대로, 당장 눈앞의 성과가 안 보이면 답답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더구먼... 나도 젊을 때야 돈 벌어서 가족 건사하는 게 전부였지. 하지만 세상이 참 많이 변했어. 내가 살아보니, 경제 성장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구석이 있더구먼. 특히 우리 같은 노인네들은 어떻게든 먹고는 살아야 하는데, 정부에서 조금이라도 손을 내밀어주니 그게 그렇게 나쁜 일만은 아니더구먼... 물론 장기적인 성장 동력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힘든 사람들을 외면하고 어떻게 더 나은 미래를 말할 수 있겠나 싶어. 세상이 변해야지, 사람 사는 모양새가 다 같을 순 없는 법인데 말이야...
돈 찍어서 나눠주는 게 상책이면, 이미 전 세계가 다 부자 됐겠네요. 밥상에 밥 숟가락만 계속 올려주면 밥맛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결국 밥 짓는 쌀이랑 연탄 때야 따뜻하게 밥 먹는다는 걸 언제쯤 알까. 수치 보니 진짜 정신 번쩍 들 정도인데, 이게 돈을 더 뿌릴 때인지... 정신 차리자 좀.
사장님 말씀, '돈 찍어서 나눠주는 게 상책이면...' 부분 공감합니다. 복지 재원 마련이 쉽지 않다는 점, 저도 늘 고민이에요. 그런데 '정신 번쩍 드는 수치'가 혹시 교육 관련 수치인가요? 우리 애 학원비가 이번 달만 벌써 몇 군데를 보냈는지 몰라요. 공교육이 바로 서서 이런 사교육 부담이라도 줄어들면, 그게 또 다른 형태의 '밥 짓는 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다들 먹고 사는 것도 힘든데, 미래를 위한 교육 투자 부담까지 가중되면 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