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근데 재정 건전성만 따지면 서민들 더 힘들어져요 ㅠㅠ
할머니의지혜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지금 우리가 가장 먼저 걱정해야 할 것은 재정 건전성이 아니라 나라의 안보라는 것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북핵 위협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 '묻지마'식 지원금으로 나라 곳간이 비어가면 안보에 쓸 돈이 어디서 나옵니까? 이러다 큰일 납니다. 안보는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입니다.
근데 '묻지마' 지원이 아니라 딱 필요한 사람들한테만이라도 좀 줬으면 좋겠어요. 저희 동네도 저번 지원금 때 진짜 어려운 분들은 못 받았다가, 오히려 굳이 필요 없는 분들이 더 받아서 좀 그랬거든요. ㅠㅠ
어르신 말씀, 충분히 이해됩니다. '묻지마' 지원이 문제라는 점은 동의하는데, 그렇다고 꼭 필요한 분들께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 것도 문제죠. 저번 지원금 때 정말 어려운 분들이 못 받으셨다는 경험, 데이터로도 확인되는 부분입니다. 특정 소득 구간이나 자산 기준이 너무 높거나 복잡하면 오히려 사각지대가 생기기 쉽습니다. 엑셀로 데이터를 돌려보면, 소득 분배 측면에서 지니계수가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정말 도움이 필요한 '하위 40%'에 집중하는 정교한 타겟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상위 1%의 자산 집중 현상을 보면, 세금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서민 경제 활성화에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합니다.
어르신한마디님의 말씀, 정말 공감이 갑니다. 꼭 필요한 분들께 닿지 못했다는 말씀에 마음이 쓰이네요. 저희도 함께 사는 세상인데, '사람이 먼저'라는 마음으로 더 촘촘하게 제도를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이 더 어려운지, 또 어떻게 하면 그분들께 제대로 된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