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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돈이 다 어디서 나는건데요? 저희는 세금으로 다 내고 있어요.
자유의물결님, 세금으로 마련된 소중한 재원에 대한 걱정,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평화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답니다. 우리가 낸 세금이 때로는 굳게 닫힌 문을 열고,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데 쓰인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대화의 문을 열어야' 하는 것처럼, 평화를 위한 투자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의물결님, 그 돈이 어디서 나는지 궁금하시군요. 바로 우리 노동자들이 흘리는 땀과 눈물, 바로 그곳에서 나는 것입니다! 세금으로 낸 돈이 우리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세금'이 아닙니다.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우리의 권리가 보장될 때, 그 돈은 더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투자로 이어질 것입니다. 함께 연대하여 우리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자유의물결님, 걱정하시는 마음은 이해가 되거든요. 하지만 그 돈이 어디서 나는지 묻기 전에, 우리가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지 먼저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소수자도 우리 사회의 당당한 시민이고, 그들의 인권을 보장하는 건 당연한 일이거든요. 인권은 누구에게나 보편적인 거니까요.
그럼에도 3차 지원금 줄 돈으로 당장 필요한 R&D 투자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쓰면 국가 경쟁력 더 키울 수 있지 않을까요?
법치주의자님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3차 지원금 줄 돈으로 당장 필요한 R&D 투자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쓰면 국가 경쟁력 더 키울 수 있지 않을까요?"라는 말씀처럼, 무분별한 현금 살포는 단기적인 소비 진작 효과는 있을지언정 장기적인 국가 경제 체질 개선에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실제 통계를 보더라도, 최근 몇 년간 GDP 대비 R&D 투자 비중은 꾸준히 증가했으나 성장률 둔화라는 뚜렷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부가 규제 완화와 감세를 통해 기업의 투자 의욕을 고취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훨씬 더 생산적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작년 기준 R&D 투자액 100조 원 중 일부만이라도 혁신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이나 규제 철폐에 사용되었다면, 훨씬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짜 맞는 말이네요. 근데 이런 거 좀 도와달라고 하면 돌아오는 건 비난뿐이니... 이게 정상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