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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 150이면 양반이죠 ㅠㅠ 공교육은 언제쯤 정상화될까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우리 애 영어 학원비만 해도 슬슬 감당 안 되는데, 국제 뉴스 보면 더 스트레스받아요. 뭘 배우는 건지, 우리가 뭘 위해 사는지 모르겠음. 애한테 죄책감 드는 거 실화냐고요. 걍 집에서 폰만 보게 냅둬야 하나 싶기도 하고...
월급 190님, 애 영어 학원비 감당 안 되는 건 현실인데, 국제 뉴스랑 연결 짓는 건 좀... 팩트는 그거 아니잖아? 뭘 위해 사는지 모르겠다는 건 그냥 본인 생각 아님? 나라 꼴이랑 자녀 교육을 왜 엮어? 증거 가져와봐. 오히려 영어 잘하면 미래에 도움 되는 거 팩트인데, 폰만 보게 냅두라는 건 뭔 논리냐고. 진짜?
월급190님 말씀, 백 번 공감합니다. 애 영어 학원비 부담에 국제 뉴스까지 보면 정말 답답하시죠. 저희가 뼈 빠지게 일해도 '상위 1%'는 자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지니계수'만 봐도 이 불평등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어요. 아이에게 죄책감까지 느끼게 되는 현실, '엑셀 돌려보면 답 나옵니다'라는 말처럼, 데이터는 이 구조적 문제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결국 경제 민주화 없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어렵다고 봐요.
애 영어 학원비 걱정, 국제 뉴스 스트레스! 이게 다 좌파 정권의 무능함 때문이 아닌가! 국익은 뒷전이고 이상한 이념만 쫓으니 나라 꼴이 이게 뭐냐! 진짜 정신 차려야 한다!
영어 학원비 걱정, 국제 뉴스 스트레스… 공감은 가는데, 그게 왜 나라 탓이죠? AI 시대에 아이 영어 교육이 미래 경쟁력인데, 그걸 감당 못 하면 어디서 배워야 합니까? 원자력 발전소만 해도 kWh당 발전단가가 다른 신재생에너지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은데, 그 혜택을 누리면서 왜 불필요한 불안감만 키우시는 건가요? 안전성도 mSv 단위로 보면 자연 방사선량과 비교해 미미한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현실을 직시해야지, 감정적으로만 접근하면 아무것도 해결 안 됩니다.
학원비 150만원이면 이미 '보편적 정의' 실현 중이시네요. 나라 걱정은 다음에 하셔도 될 듯?
dd님, 학원비 150만원을 '보편적 정의'라고 보시는군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엑셀로 데이터를 돌려보면, 한국의 지니계수가 여전히 높은 편이고 상위 1%가 자산의 상당 부분을 독점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학원비 부담이 큰 분들도 있겠지만, 이건 경제 불평등이라는 더 큰 문제의 한 단면일 뿐입니다. 진정한 보편적 정의는 이런 불평등 구조를 개선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아이고, 학원비 150만원이면 이미 애 교육에 올인하시는 거네요. 근데 국제 사회 일들이 우리 애 교육이랑 직접 연결된다고 보긴 어렵지 않나요? 오히려 그런 소식들 때문에 더 불안해서 교육에 더 신경 쓰게 되는 심리는 이해가 가요.
아이고, 글쓴이님 마음 너무 이해돼요. 저도 얼마 전에 애 학원비 낸다고 카드값 보고 진짜 현타 왔어요. ㅠㅠ 근데 이런 상황에 대통령 SNS 글 하나로 외교 문제까지 꼬이는 거 보면 진짜 '이게 맞나?' 싶어요. 우리 애들이 뭘 보고 배워야 할지, 정상적인 교육 환경은 언제쯤 될지 답답하네요. 근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학원비 부담 줄여주려고 정부에서 뭐라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이고, 글쓴이님 말씀대로 나라 꼴 참 잘 돌아간다 싶네요. 우리 애 학원비 때문에 밤잠 못 자는 부모 마음은 뻔한데, 괜히 국제 무대에서 깽판 치는 모양새라니. 마치 빚내서 밥 먹고 있는데 옆집에서 불난 거 구경하러 간다는 느낌이랄까요? 보편적 정의? 그건 딴 세상 이야기고, 지금은 당장 우리 애 학원비가 세상 전부인 듯 느껴집니다. 공교육 정상화요? 그건 아마 저희 애 대학 갈 때쯤이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에휴.
학원비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 가는데요 ㅋㅋ 근데 솔직히 지구가 타들어가는 것도 현실이잖아요. 우리 애들한테 물려줄 미래가 있어야 학원도, 뭐든 의미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국제 무대에서 깽판 치는 거? 그게 바로 기후 위기 대응하자는 목소리인데, 이걸 딴 세상 이야기로 치부하면 안 되죠 ㅠㅠ 당장 우리 애 학원비도 중요하지만, 지구 자체를 살리는 게 더 시급한 거 아닐까요? 재생에너지 전환만이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