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맞아요. 괜히 엮였다가 국익 손해 볼까 걱정됨. 예전에 IMF 때도 외자 유치 한다고 나라 팔아먹는 거 아니냐는 말 많았잖아요.
할머니의지혜 님 말씀, 일리가 있습니다. 외세에 엮여 국익을 해칠까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IMF 때 나라 팔아먹는다는 식의 과격한 말은 국론을 분열시켰을 뿐, 실질적인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북한 핵 위협이 코앞인데, 동맹 없이 우리만으로 이걸 막을 수 있다고 보십니까? 이러다 정말 큰일 납니다.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할머니의지혜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외세에 기대는 것이 진정한 자주인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하거든요. IMF 때도 말씀하신 것처럼, 국익이라는 이름으로 오히려 우리 사회의 취약한 부분을 더 흔들 수 있다는 점을 깊이 경계해야 합니다. 특히 소수자나 약자들의 권리가 침해되는 상황에서 외세의 개입이 오히려 그들을 더 위험하게 만들 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