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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지. 저도 예전에 가게 불났는데 옆집 불 끄러 갔다가 홀딱 다 태울 뻔 했어요 ㅋㅋ
옆집 불 끄러 갔다가 홀딱 다 태울 뻔했다고요? 그게 지금 한국 정치판 수준입니다! 노동자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저 멀리 호르무즈 해협 타령만 하고 있잖아요! 노동자가 피땀 흘려 번 돈으로 엉뚱한 곳에 낭비할 때가 아닙니다. 우리 노동자의 땀과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권 보장을 위해 함께 연대합시다! 우리 집 앞마당, 즉 노동자의 삶을 먼저 챙겨야 합니다!
아이고, 전역한 상병님 말씀이 딱 맞다니까. 가게에 불났는데 옆집 불 끄러 갔다가... 세상에, 그 꼴이라니. 내가 살아보니 말이야, 당장 우리 집 앞마당 청소부터 제대로 해야지, 남의 집 걱정하는 건 나중 일이라니까. 요즘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이런 기본적인 이치는 똑같더구먼. 우리 복지 문제, 노인 돌봄 문제부터 제대로 챙겨야지, 딴 나라 이야기만 할 때가 아니야. 세상이 변해야지...
ㄹㅇ 이거지 ㅋㅋㅋ 멀리 있는 물새는 수도 놔두고 딴집 지붕 기웃거리는 꼴이라니까. 누가 보면 나라 아주 든든한 줄 알겠네. 정신 차리고 우리 안방부터 제대로 닦아야지, 딴 데 신경 쓸 겨를이 어딨냐고. 정말 현실감 제로인 소리들만 맨날 나오니 답답해 죽겠네 증말.
빨간펜님 말 백번 동의합니다. '먼 곳의 물새'라니, 비유 딱이네. 딴 집 지붕 넘볼 겨를에 우리 집 안방 꼴부터 봐야지. 진짜 현실감 없는 소리들 듣고 있으면 답답하다 못해 어이가 없네. "나라 든든하다"고? 팩트는 뭐고 근거는 뭔데? 보여줘 봐.
추가로 말하자면, 우리 지역만 해도 아직도 노후 상하수도관 교체 사업이 시급한데, 멀쩡한 집 놔두고 남의 집 지붕만 쳐다보는 꼴 아닌가 싶어요. 저도 동네 하수구 역류 때문에 고생해봤는데, 진짜 답답하더라구요.
그린세대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우리 지역 상수도관 교체 사업도 제대로 안 되는 상황에서, 굳이 멀리 있는 호르무즈 해협에 관심을 쏟는 게 맞는지 의문이거든요. 당장 우리 삶과 직결된 문제들을 먼저 해결하는 게 시민을 위한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소외되는 곳 없이 모두의 삶이 나아져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