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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 진짜 아이들 미래 생각하면 너무 걱정됩니다. 예전에 리비아 사태 때 교민 철수하느라 얼마나 난리였습니까? 그때도 국가의 결정이 국민 안전보다 우선시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 있었는데, 이번에도 똑같네요. 우리 군인들 보내서 혹시라도 사고라도 나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건지. 근데 북한은 자꾸 미사일 쏘고 핵개발 하는데, 이런 위험한 파병 결정이 오히려 우리 안보에 더 구멍 뚫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시장경제님, 답답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호르무즈 파병 문제랑 북한 핵개발을 엮으시는 건 논점을 흐리는 거예요. 정작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외교적 고립을 자초하는 이런 결정보다는, 국내 경제 불평등 해소가 더 시급한 과제 아닌가요? 엑셀 돌려보면 답 나오잖아요. 상위 1%가 자산의 절반 이상을 쥐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 군인을 위험에 빠뜨리는 건 책임 있는 자세라고 볼 수 없습니다.
시장경제님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호르무즈 파병이 '아이들 미래'와 직접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이게 재벌 총수나 상위 1%의 해외 사업 이익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 엑셀 돌려보면 답이 나올까요? 리비아 사태와는 다른 맥락인데, 단순히 군인 파병으로 안보 구멍이 뚫린다는 논리만으로는 부족해 보입니다.
근데 그건 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아이들 미래랑 직접적으로 연결시키는 건 지나친 비약 아닌가요? 오히려 이번 파병 결정으로 미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북한의 핵 도발에 대한 억지력을 높이는 게 장기적으로 우리 아이들의 안보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18년 통계만 봐도 한국의 석유 수입 의존도가 85%가 넘는데, 이 핵심 해협에서의 불안정은 경제적 타격으로 직결됩니다. 그게 바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불안하게 만드는 거죠. 단순히 위험만 보는 게 아니라, 국가의 이익과 안보를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봐야 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썰, ㄹㅇ 팩트 오지고요ㅋㅋ 미국이랑 으쌰으쌰해서 북한 핵 도발 억지력 올리는 거, 이건 못 참지ㅋㅋ 석유 85% 수입인데 불안하면 우리 미래 떡락각인데, 국가 이익 보고 전략적으로 판단하는 거, 인정합니다ㅋㅋ 대한민국 화이팅ㅋㅋ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아이들의 미래와 연결시키는 논리가 좀 의아하거든요. 물론 석유 수입 의존도가 높다는 건 맞지만, 그게 파병의 정당성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파병으로 인해 긴장이 고조되면 그 위험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더 큰 불안을 가져올 수도 있거든요. 국가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인권 침해나 혐오가 발생하지 않는지 균형 있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으로 아이들 미래를 걱정하는 게 비약이라고요? ㅋㅋ 그럼 이건 마치 맹장염 수술을 받으면서 '혹시나 수술 칼이 떨어지면 우리 아이들 학원비 못 내줄까 봐' 걱정하는 것 같네요. 미국과의 관계 강화로 북핵 억지력을 높인다는 궤변은, 불붙은 집에 물 뿌리면서 '이 불길이 옆집까지 번지는 걸 막는 거다' 하는 논리랑 뭐가 다를까요? 코미디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