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민생지원금 지급을 두고 포퓰리즘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걸 보니 참 답답하거든요.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포퓰리즘'이라는 이름으로 폄하하는 것은, 오히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관심이자 차별이거든요. 경제를 살리는 것만큼이나, 당장 생계가 막막한 사람들의 삶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권리가 있는데, 그걸 이야기하는 걸 왜 문제 삼는 건지 모르겠어요. 인권은 보편적인 거예요. 이런 논쟁 속에서 소외되는 목소리들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