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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말하자면, OECD 국가 중에선 가계부채 비율도 거의 최상위권인데, 이거 갚느라 허리띠 졸라매는 사람 얼마나 많은지 '월급 빼고 다 오르는' 현실을 엑셀로 안 봐도 앎 ㅋㅋ
서민경제학님 말씀,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허리띠 졸라매는 거야 이미 오래전부터 해온 일이고, 지금 우리가 걱정해야 할 건 그런 문제만은 아니라는 겁니다. 가계부채니 뭐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 안보가 흔들리면 민생이고 뭐고 다 무너지는 겁니다. 북한 핵 위협이 날로 커지는데, 이런 때일수록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이러다 큰일 납니다!
서민경제학님, OECD 최상위 가계부채? 그거 갚느라 허리띠 졸라매는 사람? 내가 새벽부터 직원들이랑 같이 일 하는데, 지금 그 말이 헛소리로 들립니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 그거, 내가 20년 넘게 사업 하면서 매일 뼈저리게 느끼는 현실입니다. 말로만 엑셀 켜보라고 하는데, 현장에서 직접 고용해보고 인건비, 원자재값 롤러코스터 타는 거 해봤어요? 우리 직원들 밥그릇, 생계가 달린 문제인데, 함부로 '포퓰리즘' 딱지 붙이는 거 아니에요. 답답하네 진짜.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가계부채 비율이 높다는 말씀... 맞는 말이다.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도 경제가 어려울 때는 다들 허리띠 졸라매고 살았다. 월급만 오르지 않는 현실은 엑셀이 아니더라도 뼈저리게 느끼는 법이다. 다들 힘들게 살아가는 거지...
저도 진짜 답답해요. 얼마 전에 마트 갔는데, 예전엔 장바구니 넉넉히 채웠는데 이제는 뭘 담을까 한참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밥 먹는 것도, 애들 학원비도 다 만만치 않아요. 매달 월급날만 기다리는데, 통장 잔고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이런 상황인데 '포퓰리즘'이라는 말 들으면 기운 빠져요. 근데 이런 지원금으로도 당장 숨통 트이는 게 전부 아닌가요? 이걸로 진짜 경제가 살아날까 싶기도 하고요.
서민경제학님 말씀, 완전 공감이에요! 장바구니 무게 줄어든다는 비유, 뼈 때리네요. ㅋㅋ 마트 직원이 '오늘 뭘 건지시겠어요?' 묻는 대신 '오늘 뭘 포기하시겠어요?' 묻는 시대 같아요. 이런 판국에 '포퓰리즘' 프레임 씌우는 건, 물에 빠진 사람한테 튜브 대신 쇳덩이를 던져주는 코미디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