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전쟁 때문에 힘든 사람들한테 돈 좀 풀겠다는 건데, 그걸 무슨 빚더미에 앉아서 표 사겠다는 걸로 몰아가는 건 너무한 거 아니에요? 6,500조 빚이 있다고 해서 당장 생계 막막한 사람들 외면하라는 건 아니거든요. 그건 인권이거든요. 누구나 어려운 시기에 최소한의 방어선은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 이게 다 재탕 삼탕이라고요? 아니고요. 지금은 그때랑 상황이 다르거든요. 겨우 38일 남았는데, 이걸로 선거용 매표라고만 하면 민생은 누가 챙기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