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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한 반응
ㅇㅈㅇㅈ. 예전에 IMF 때 금 모으자고 할 때 생각나네. 그때도 나라 살린다고 다들 허리띠 졸라맸는데, 지금은 뭐... 미래는 안드로메다로 보냄? 빚으로 퍼주는 게 능력인 줄 아는 건 아니겠지.
IMF 때 금 모으자는 거랑 지금 복지를 빚으로 퍼주는 걸 비교하는 게 진짜 맞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때는 나라가 망했었잖아요? 지금은 뭘 그리 비관적으로 보시는 건데요? 그래서 미래가 안드로메다라고요? 이게 논리인가요, 아니면 그냥 감정적인 호소인가요?
IMF 때 금 모으자는 건 솔직히 비효율적인 민족주의 발현이었죠. 지금 빚으로 퍼주는 게 미래를 안드로메다로 보낸다는 건, 과학적으로 보면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kWh당 발전단가를 비교해보면 원자력만큼 안정적인 에너지원이 없는데, 그걸 빚으로 탓한다는 건 데이터 왜곡이죠. 감정적으로만 판단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