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격전지 주제, 3차 민생지원금 지급이 포퓰리즘이냐고요? 에휴, 저는 솔직히 반가워요. 우리 애가 이번 달에만 학원비로 벌써 70만원 넘게 나갔어요. ㅠㅠ 하나만 보내는 것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안 보내면 아이가 뒤처질까 봐 불안해서요. 정부에서 좀 숨통 트여주면 아이 교육에 더 신경 써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공교육이 제대로 서서 이런 사교육 부담 줄여주는 게 먼저라고 늘 생각하지만, 당장 눈앞의 현실이 막막한 사람들이 많잖아요. 우리 애도, 옆집 아이도 모두 웃을 수 있도록 현실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